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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아무에게나
때와 장소를 가지리 않고
불쑥 찾아왔다가
몸 속에 아무런 항체도 남기지 않은채
불쑥 떠나버리는
감기 바이러스와도 같은 게 아닐까요
- 내목련 한그루...
널 매순간 사랑해
좋아하는 밴드 음악이나 잘하는 요리보다
더 널 사랑해
바보같은 말인거 알아
- 사랑하고 싶은 그녀
저는요. 그녀가 날 쳐다 안 봐도,
마냥 끝까지 미친듯이 좋아하고 따라다녔어요.
하루에 한번씩 그녀의 집앞에서
한없이 바라보다가 돌아오는게 나의 일과었여어.
가끔은 그래요.
그녀의 집앞에서 한참을 바라보다 돌아오죠
아직도 사랑해요.
미칠것차럼 정말로 사랑하고 있어요
-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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