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에 담는 글/가족9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/ 가정으로 되돌아 온다 / 가정은 유일한 장소이다. / 어머니란...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저녁 무렵 자연스럽게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가정의 행복을 맛보고 인생의 햇볕을 쬐는 사람이다. 그는 그 빛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. - 베히슈타인 가정으로 되돌아 온다 아무리 애쓰거나, 어디를 방랑하든, 우리의 피로한 희망은 평온을 찾아 가정으로 되돌아온다. - Oliver Goldsmith 가정은 유일한 장소이다.가정은 누구나 '있는 그대로'의 자기를 표시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. - A. 모루아 어머니란 스승이자 나를 키워준 사람이며 사회라는 거센 파도로 나가기에 앞서 그 모든 풍파를 막아주는 방패막같은 존재이다. - 스탕달 -- 마음에 담는 글을 설치하시면 더 다양한 명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인생 명언 좋은글 좋은 말 자기계발 감동 긍정 힘이되는 글 모음 https.. 2018. 8. 23. 인생의 커다란 목표 / 마더 테레사의 가족 / 천국은 어머니의 발 앞에 / 웃는 얼굴로 대하라 인생의 커다란 목표 가정이란 어떠한 형태의 것이든 인생의 커다란 목표이다. - J.G.홀랜드 마더 테레사의 가족 사랑은 가장 가까운 사람 가족을 돌보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. - 마더 테레사 천국은 어머니의 발 앞에 천국은 어머니의 발 앞에 놓여있다. 웃는 얼굴로 대하라 어버이에게 좋은 것을 드리려고 생각하며 하다못해 드릴 일이 없으면 하루에 두세 번 웃는 얼굴로 대하라. - 니치렌 대 성인 중에서 -- 마음에 담는 글 : 인생 명언 좋은글 좋은 말 자기계발 감동 긍정 힘이되는 글 모음 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kr.blogapp.userapp8 --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께 어플을 무료 제작해드립니다.아래 오픈 카톡에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h.. 2018. 8. 23. 가정은 나의 대지이다. / 사람의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 / 사람의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 / 행복한 가정은 /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/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 가정은 나의 대지이다. 나는 거기서 나의 정신적인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. - 펄 벅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, 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. 그 다음의 기쁨은 어린이를 보는 부모들의 즐거움인데, 이 두 가지의 기쁨은 사람의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이다. - 페스탈로치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. - R.브로윙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, 진수성찬을 가득히 차린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. - 성경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. - 조지 맥도날드 -- 마음에 담는 글 : 인생 명언 좋은글 좋은 말 자기계발 감동 긍정 힘이되는 글 모음 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.. 2018. 8. 23. 인생의 길목에서 / 부모가 되는 일 / 엄마의 뒷모습 (정호승) / 평온을 찾아 /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인생의 길목에서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가장 오래,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바로 우리의 가족이다. - 권미경 중에서 가정에서 마음이 평화로우면 가정에서 마음이 평화로우면 어느 마을에 가서도 축제처럼 즐거운 일들을 발견한다. - 인도속담 0 부모가 되는 일 내가 이미 수천 번도 넘게 말했지만 나는 이 자리서 한 번 더 말하고 싶다. 세상에서 부모가 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직업은 없다. - 오프라 윈프리 아무리 애쓰거나, 어디를 방랑하든, 우리의 피로한 희망은 평온을 찾아 가정으로 되돌아온다. - 올리버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,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,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. - H.G.웰스 사람의 뒷모습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.. 2018. 8. 23.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순간 우리가 부모가 됐을 때 비로소 부모가 베푸는 사랑의 고마움이 어떤 것인지 절실히 깨달을 수 있다. - 핸리 워드 비처 2018. 8. 20. 방패같은 어머니 어머니란 스승이자 나를 키워준 사람이며, 사회라는 거센 파도로 나가기에 앞 서그 모든 풍파를 막아주는 방패막 같은 존재이다. -스탕달 2018. 8. 20. 이전 1 2 다음